
정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길병원은 현재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병원은 앞으로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환자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들 센터의 지휘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중중 응급병원은 심뇌혈관, 중증 외상, 고위험 산모, 신생아, 소아 환자 등을 담당한다. 진료 초기부터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물론 세부 진료과 전문의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앞서 길병원은 1999년 2월 전국에서 최초로 독립된 건물의 응급의료센터를 건립해 인천과 충남 등의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를 맡아왔다. 또 정부가 2014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해 중증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 ‘도로 위 외상센터’로 각각 불리는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김우경 길병원장은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응급병원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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