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성균관 AI중심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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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성균관 AI중심대학 선정

입력 : 2026.05.17 17:26

향후 8년간 542억 예산 투입
경기도 "지역특화 인재 양성"

경기도가 가천대와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최종 선정되면서 향후 8년간 총 542억90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AI 교육·연구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 학교는 앞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는 이를 계기로 대학과 기업, 시군이 협력하는 지역 특화형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예산은 국비 480억원을 비롯해 도비 3억2000만원, 시군비 6억1000만원, 대학·민간부담금 53억6000만원 등 총 542억9000만원 규모다. 모든 예산은 향후 8년간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해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AI 전공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과 AI를 결합한 융합교육,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는 국가 공모사업 참여와 산학연 협력을 지속해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AI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수원 이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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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가천대와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두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에 따라 향후 8년간 총 542억9000만원이 투입되며, 대학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AI 인재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즉시 활용 가능한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역 특화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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