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에서 MZ 장신구로”…장석 교수, 현대적 감각 입힌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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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에서 MZ 장신구로”…장석 교수, 현대적 감각 입힌 전시회 개최

입력 : 2026.04.30 15:08

장석 경기대 명예교수. 사진| 본인 제공

장석 경기대 명예교수. 사진| 본인 제공

장석 경기대 명예교수가 ‘장석의 옥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노블라이프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석 교수는 직접 제작한 옥 장신구를 비롯해 공예품 등 100여 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장석 교수는 “옥은 우리 민족이 사랑하는 고유의 보석”이라며 “궁중에서도 사랑받았고, 민간에서도 고부간에 가보로 물려주던 귀한 보석이었다. 옥비녀, 가락지, 노리개, 동곳까지 남녀 구분 없이 사랑했다”고 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석 경기대 명예교수의 작품. 사진| 본인 제공

장석 경기대 명예교수의 작품. 사진| 본인 제공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장주원 선생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장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기법인 상감기법 등을 현대적 트렌드와 결합한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옥에 금속을 입히는 상감기법을 활용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조형성과 이미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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