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 ‘주먹 감자’ 날렸던 케이로스, 월드컵 최고령 승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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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18일 16시 39분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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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 가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2026.06.17.

[토론토=AP/뉴시스] 가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2026.06.17.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 대표팀 감독(73)이 월드컵 최고령 승장이 됐다. 가나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전에는 2010 남아공 대회 때 72세였던 오토 레하겔 그리스 감독이 나이지리아에 승리를 거둔 게 기록이었다.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사령탑이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은 뒤 ‘주먹 감자’를 날려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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