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의전비서관 “이 대통령, 노무현과 똑같은 점 너무 많아…균형발전 이뤄낼 것”

23 hours ago 6

‘어쩌다 청와대’ 첫 출연자로 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권혁기 의전비서관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대한민국, AI로 날다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권혁기 의전비서관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권혁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똑같은 점이 너무 많다”고 했다.

권 비서관은 29일 저녁 이 대통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재명TV’에 공개된 ‘어쩌다 청와대’에 출연해 “순간순간 이 대통령을 보면서 ‘아 저거 노 전 대통령 모습인데’라고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것을 조금씩 이뤄가는 모습이 보인다”며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 부분은 잘 이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권 비서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거쳐 세 정부에서 청와대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이재명 정부 집권 시기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는 “민주 정부의 숙원 사업도 잘 완수하고 이 대통령의 철학을 잘 반영돼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모시는 게 꿈”이라고 답했다.

‘어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참모진이 국정 운영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권 비서관과 안귀령 부대변인이 첫 출연자로 나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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