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김 총리 주재로 삼성전자 총파업과 관련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관계 부처로부터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 받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 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밤부터 이어진 17시간의 정부 중재 마라톤 협상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성과급 구조에 대한 양측 이견이 엇갈리며 결렬된 것.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 행위’를 예고했고 삼성전자는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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