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며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미르호는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첫 고체연료 발사체다. 2022년 3월에는 1차, 같은 해 12월에는 2차, 2023년 12월에는 3차 발사가 수행됐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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