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새로운 버전의 코파일럿을 선보였으나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약세다.
28일(현지시간) 오전 7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58% 하락하며 513.1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5일 홈, 코드, 오토파일럿, 투데이 등 네 가지 주요 신기능을 갖춘 새로운 코파일럿 버전을 선보였다.
패트릭 월라벤스 시티즌스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 550달러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티펠도 애저와 코파일럿 제품 전반에서 10% 중후반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으며, 캔터 피츠제럴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 가속화와 강력한 펀더멘털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608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올해에만 마이크로소프트는 6.73%의 상승하며 나스닥종합지수의 연간 상승률 16.46%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28일 장 중 553.72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에는 지난 6월 장 중 349.20달러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까지 새로 쓴 바 있다. 8월 이후 반등에 나서며 주가는 500달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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