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세계 비자면접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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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美, 전세계 비자면접 일시 중단 업데이트 : 2026.08.26 18:41 닫기 "각 대사관에 심사강화 교육"일방 통보에 대상자 발동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비자 면접을 일시 중단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국내에서도 비자 인터뷰가 취소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전 세계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직원 교육에 착수했으며 이로 인해 비자 면접 일정이 일괄 조정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영사 담당자들이 미국의 공공복지 혜택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신청자를 걸러내고, 포괄적이면서 일관된 심사를 하도록 교육하려는 목적"이라고 전했다. 비자 심사가 향후 어떻게 강화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들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 신청자들의 면접 일정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 비자 인터뷰를 신청했던 사람들도 최근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기존 면접 일정은 취소됐고, 새로운 일정이 통보된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한 미국 대사관은 홈페이지 등 공식 경로를 통해서는 일정 조정에 대해 안내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 내 안보 강화를 목적으로 비자 발급 제한, 영주권 취소, 불법 체류자 단속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실시해왔다. 지난 24일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최대 20만건의 사업·관광비자를 취소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비자 문턱' 높이기가 갈수록 심화되는 모양새다. [김슬기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비자 면접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로 인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도 비자 인터뷰가 취소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전 세계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직원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서 면접 일정이 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자 심사 강화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비자 발급 기준이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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