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작년 마약사범 2.3만명 검거
“우편으로 구매하면 반드시 적발”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수사상황 공유
“허위사실 유포, 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라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현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진행한 범정부 마약 대응 성과를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약 투약 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 집중국에 마약 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 탐지견, 인조 코 등 탐지 장비도 설치한다”고 했다.
앞서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는 지난 1일 마약류 범죄 대응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각 부처는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합동 특별단속 실시 등을 통해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또다른 글에서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 돼야 할 중대범죄와 마찬가지”라며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열일(열심히 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다”고 덧붙였다.


![[부고] 김순택씨 별세 外](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