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첫 ‘국가대표 자본시장 IR’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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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李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첫 ‘국가대표 자본시장 IR’ 개막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3주간 일정 돌입금융위·거래소, 자본시장 개혁·기업 IR 총망라골드만·블랙록·日금융청 등 글로벌 기관 400명 집결이억원 “정례화해 한국 대표 글로벌 IR 브랜드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개회를 알리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대한민국 자본시장 전체의 투자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첫 국가 차원의 통합 기업설명회(IR)가 막을 올렸다. 정부는 주주가치 보호와 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등 자본시장 개혁을 이어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재차 강조했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8일 ‘Korea Premium Weeks 2026(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개별 기업을 넘어 정부 정책과 시장 제도, 상장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알리는 통합 IR을 표방한다. 개막식에는 일본 금융청을 비롯해 골드만삭스·블랙록, UN PRI, S&P·블룸버그, 한국투자공사(KIC), 국내 금융투자업계와 상장기업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환경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에서 영상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본시장을 국가 성장과 미래 혁신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가치 보호 강화와 불공정거래 단속·처벌 강화 등을 그간 추진한 정책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향한 관문’을 언급하며 “다양한 만남과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역동적인 성장성을 확인하고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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