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내 육상 자위대 내에 설치
AI 활용 ‘인력 절감 부대’도 창설
요미우리신문은 6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방위성이 이달 내 드론 등 무인 전력 자산을 전담하는 부서를 육상 자위대 내에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무인 병기의 경우 드론이 중심이지만 육상 자위대는 무인 차량, 유인 전차, 장갑차가 연계된 전투 수행도 목표로 삼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방위성과 자위대는 이미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드론 도입 검토에 들어가는 등 드론 활용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드론 등을 운영하는 ‘무인화 부대’와는 별도로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작업 자동화를 추진하는 ‘인력 절감 부대’ 창설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런 자위대의 무인화, 인력 절감 움직임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력 부족 상황에 대처하려는 목적도 있다. 자위대 정원은 24만7154명인데, 지난해 초 기준 충원율은 89.1%에 그친다. 이는 4년 전과 비교하면 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도쿄=황인찬 특파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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