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1면에서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모든 시, 군을 당 중앙의 영도에 충실한 지역적 보루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5년간 시, 군 강화의 튼튼한 초석이 다져졌다”고 평가하는 한편 일부 단위의 결함과 교훈도 지적했다.
2면에서 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 재선출과 관련해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인민대중 중심의 건축사에 아로새기신 불멸의 업적” 사진전 개막 소식을 전하며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업적이 집대성 되여있다”고 선전했다.
3면은 “인민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제하 기사에서 “인민을 위한 역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역사사”라는 김 총비서의 발언을 강조했다. 신문은 “인민들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당중앙의 위민헌신의의 여정에 자신을 따라 세운다는 것”이라며 간부들의 ‘멸사복무’를 주문했다.4면은 산림 조성에 헌신한 부부 사례를 소개하며 “조국과 인민의 부름 앞에 자기 한 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 것이 애국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산림은 울타리 없는 나라의 창고”라며 개인의 희생을 국가 재부 확충과 연결했다.
5면은 지방공업공장 운영과 관련해 “지방공업공장들의 힘찬 동음을 울려가고 있는가?”“라고 되묻고, ”모든 일군(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 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생산자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6면은 과학기술을 강조하며 ”과학기술은 사회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기관차“라고 밝혔다. 신문은 ”과학기술력이 발동되지 않으면 그것은 종잇장 위의 글줄로 남게 된다“고 지적하며 간부들의 기술 주도를 촉구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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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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