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명가를 찾아서] "임직원 주식보상 나선 기업에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하죠"

1 week ago 10

증권 > 기업정보 [WM명가를 찾아서] "임직원 주식보상 나선 기업에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하죠" 삼성증권 법인플랫폼팀업계 최초 플랫폼 AT WORK주주·기업·직원 윈윈 모델기업형 재무복지 자산관리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담당 상무(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삼성증권 법인플랫폼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증권 국내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보상 제도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법 및 제도 개정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1년 내 소각하는 게 의무화됐지만,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소각 의무 예외로 인정되며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스톡그랜트(SG)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업·임직원 맞춤형 재무복지 플랫폼 '앳워크(AT WORK)'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담당 상무는 "단순한 주식계좌 관리를 넘어 기업의 성과 보상 체계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임직원의 자산 형성을 돕는 종합 금융 파트너가 되는 게 저희의 목표"라며 앳워크의 경쟁력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삼성증권 법인플랫폼팀이 기획한 앳워크는 제도 설계 컨설팅부터 전용 계좌 개설, 대량 입고, 투자자 교육, 사후 자산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주요 대기업과 혁신 정보기술(IT) 기업을 포함해 500개 법인과 계약을 맺었는데, 주식 보상 지급 인원은 11만명, 실제 플랜 지급 건수만 22만건에 달한다. 실제로 글로벌 선진시장에서 주식 보상은 이미 보편화한 제도다. 미국 시가총액 상위 250개 기업 중 94%가 RSU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의 경우 기업가치 급등으로 1500억원 이상의 평가액을 기록한 슈퍼리치 임직원이 400명, 15억원 이상 보유자가 4400명에 달한다. 주식 보상이 소유와 경영의 분리에서 발생하는 대리인 비용 문제를 해소하고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에도 주식 보상 제도가 도입되면서 경영진과 임직원의 기대치를 잘 반영한 맞춤형 주식 보상 전략이 필요해졌다. 회사마다 재무 상황, 보상 체계, 인재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 현금으로 지급하던 기존 성과급과 달리 주식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선 증권사가 꼭 필요하다. 삼성증권의 가장 큰 강점은 복잡한 제도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강력한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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