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I 펌웨어의 코드 실행 취약점, 전 세계 서버 대부분을 위협

5 days ago 22

주요 UEFI 공급업체가 사용하는 TianoCore EDK II에서 심각도 9.5/10의 코드 실행 취약점 CVE-2026-97631이 발견됨 PXE 네트워크 부팅 중 ICMP 오류 메시지를 처리하는 버퍼 오버플로로, 공격자는 운영체제와 Secure Boot 등의 방어 기능이 작동하기 전에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음 조율된 공개는 1월 예정이었지만 AMI가 취약점과 수정 코드를 먼저 공개하면서 보안 공지가 앞당겨졌으며, 광범위한 기기에 펌웨어 패치를 배포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함 디스크로만 부팅하는 기기는 영향이 없으며, EDK2 기반 펌웨어의 PXE 기능을 사용하는 환경이 대상임 대응에는 BIOS/UEFI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제조사에 영향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네트워크 부팅을 임시로 끄는 것이 권고됨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EDK II의 취약점 CVE-2026-97631은 하드웨어 제조사와 클라우드 사업자가 UEFI 펌웨어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코드베이스 TianoCore EDK II의 메모리 손상 취약점임 AMI, Insyde, Phoenix를 비롯한 사실상 모든 UEFI 공급업체가 이 참조 코드를 광범위하게 사용함 Microsoft의 보안 강화 EDK2 포크인 Project Mu도 취약한 구성요소가 들어 있는 코드를 사용함 UEFI Forum 관계자는 전년도 발표 자료에서 EDK2를 UEFI 명세의 대표적인 구현으로 꼽음 취약점은 ICMP 처리 구성요소에 있으며, 운영체제와 펌웨어가 Secure Boot 등의 방어를 적용하기 전에 악성 코드가 실행될 수 있음 이 취약점으로 전달하는 페이로드 자체에는 지속성이 없어 한 번만 실행되지만, 매번 부팅 초기에 실행되는 다른 페이로드를 설치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 예정에 앞선 공개와 패치 부담 발견자인 Anthropic의 Alex Matrosov와 Google의 Dan Holmes는 1월에 조율된 공개를 진행하기로 했음 AMI가 지난달 취약점의 세부 내용과 수정 코드를 담은 풀 리퀘스트를 공개했고, 발견자들이 이를 인지한 뒤 TianoCore 프로젝트가 지난주 보안 공지를 게시함 공개된 패치 코드를 통해 숙련된 공격자는 취약점의 발동 조건을 파악하고 실제 공격 코드를 만들기 쉬워짐 수천 개 하드웨어 제조사와 클라우드 사업자가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수백만 기기에 UEFI 패치를 배포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오래 걸림 이번 공개는 PHP의 중대한 코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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