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List] 아침 경복궁부터 밤의 을지로까지…사진으로 남기는 서울의 하루

2 days ago 14
가을로 가는 길목인 9월은 스냅 사진을 남기기 좋은 때다. 서울관광재단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다채로운 빛이 감도는 ‘시간대별 서울 감성 스냅 명소 5곳’을 추천했다.기와지붕과 어우러지는 아침 햇살, 경복궁경복궁은 개장 직후 방문할 때 가장 매력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사선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은 처마 단청을 입체적으로 살려낸다. 연못에 비친 누각의 대칭이 돋보이는 경회루는 연못 남서쪽 모서리에서 낮은 자세로 앵글을 잡으면 하늘과 건물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향원정과 돌담, 기와지붕이 첩첩이 쌓인 교태전·자경전도 전통미를 살린 스냅 연출에 제격이다.한낮의 빛과 레트로 골목의 감성 대조, 문래동 창작촌철공소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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