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 미리보는 지역컵] 3가지 관전 포인트는? 이목 ‘집중’

5 days ago 21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대진표. <자료제공=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 2026)’의 오프라인 지역컵 시즌이 본격적인 막을 올리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해 지역컵은 변화된 개편을 통해 진화한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어느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적용된 ‘스택 밴(Stack Ban)’이다.1세트에서는 프리밴 없이 진행되고 2세트부터 프리밴 몬스터가 누적 적용돼, 5전 3선승제 기준 양 선수 합산 최대 8개의 몬스터 사용이 제한되는 룰이다.이전의 대전 방식을 과감히 깨뜨리며 경기의 전략적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관전의 즐거움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서머너즈 워’는 다채로운 몬스터 풀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가 핵심인 게임이다.예선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스택 밴은 이러한 게임 고유의 매력을 완벽히 이끌어내고 있다.상대 전력 분석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프리밴 몬스터가 누적되면서 단순한 예측 분석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세트를 거듭할수록 가용 몬스터가 급격히 줄어드는 만큼 선수들은 특정 몬스터에 의존하기보다 상황에 맞춰 덱을 구성하며 변칙적인 밴픽을 시도하는 중이다.새로운 지역 컵 무대들도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다. ‘SWC2026’ 유럽 컵 대진표. <자료제공=컴투스> 올해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아시아퍼시픽 컵은 태국 방콕에서 각각 개최된다.특히 이번 지역 컵 본선에는 오랜 기간 활약해 온 전설적인 베테랑과 무서운 기세로 올라온 신흥 강자들이 맞대결을 펼친다.아시아퍼시픽 컵에서는 SWC2018 우승자이자 한국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오른 BEAT.D,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일본 MVP 출신 VISHA, 태국 SWC 캐스터 출신 YEONHONG-187 등이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유럽 지역에선 작년 맹활약한 P4FFIX, RAXXAZ, OBABO 등 강자 3인방에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던 PINKROID가 가세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아메리카 컵에선 2년 연속 지역 컵 우승 기록 보유자 TRUEWHALE과 브라질 신성에서 남미 최강자 중 하나로 성장한 ZEZAS 등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SWC2026’ 아메리카 컵 대진표. <자료제공=컴투스> 지역컵은 오는 26일 유럽 컵을 시작으로 10월11일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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