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시장 이어 두 번째…‘선거의 여왕’ 지선 이후 보수 재편 노리나
29일 추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오는 31일 대구 ‘민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서문시장을 찾아 추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서문시장에 이어 이날 저녁 수성구 수성못을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 방문을 통해 지방선거 전면에 등장한 후 그동안 충청, 경남, 부산, 강원, 경북 등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탄핵 이후 처음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보수 결집 지원 행보를 놓고 지방선거 이후 보수 재편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대구=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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