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국내외 주요 게임사와 e스포츠·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 ‘확대’

1 week ago 25

SOOP이 한국어 독점 중계를 담당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제공=SOOP]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텐센트 등과 e스포츠 및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확대하는 상황이다.31일 SOOP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라이엇게임즈와의 LCK 장기 중계권 계약을 비롯해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어 독점 중계, 텐센트 ‘델타포스’ e스포츠 협력,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한국 대표 선발전 등을 진행하며 주요 글로벌 게임사와 협력을 확대해 왔다.글로벌 게임사들이 국내 시장에서 공식 대회와 e스포츠 중계, 스트리머 콘텐츠를 연계한 협업을 늘리는 가운데 SOOP의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와 스트리머 생태계는 물론 기획부터 제작·운영까지 아우르는 역량이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SOOP은 특정 게임이나 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SOOP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가 공존하면서 이용자들은 새로운 게임을 접하고 게임사들은 보다 폭넓은 이용자와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대표적으로 SOOP은 라이엇게임즈와 LCK를 비롯해 MSI, 월드 챔피언십 등 리그오브레전드의 주요 대회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2030년까지 LCK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장기화했다. 리그오브레전드뿐 아니라 발로란트, TFT, 2XKO 등 다양한 게임 IP 기반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도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한국어 방송 독점 중계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으며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포켓몬 유나이트 한국 대표 선발전, 브롤스타즈 챔피언십, 로블록스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게임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특히 SOOP의 게임 생태계는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더욱 확장된다. 게임사와 함께 선보인 공식 중계와 대회는 스트리머들의 방송, 팬덤 중심 콘텐츠로 이어지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e스포츠 같이보기다. 스트리머들은 공식 경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설하고 승부 예측, 선수 분석, 리뷰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e스포츠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이용자들 역시 자신이 즐겨보는 스트리머를 통해 새로운 게임과 종목을 접하며 콘텐츠 소비를 이어가는 구조다.SOOP은 스트리머들이 직접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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