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옆에서 웃던 그녀, 日 여축 국대였다" 명품 복근으로 시선 강탈... "역시 일본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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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준. /사진=엔도 준 SNS 갈무리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 엔도 준(25·엔젤 시티)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주니치 신문'은 17일 "엔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모습과 휴일 일상 등 근황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셀카였다. 사진 속 엔도는 스포츠 브라와 바지 사이로 철저한 자기 관리로 돋보이는 탄탄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복근 엄청나다', '세로 근육이 선명하다', '배가 쏙 들어갔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보인다' 등 찬사를 쏟았다.

측면 돌파가 특기인 엔도는 왼쪽 측면에서 수비와 공격적인 역할까지 소화하며 득점력도 겸비한 멀티 플레이어다. 17세 이하(U-17), 20세 이하(U-20) 등 연령별 대표팀 엘리트 코스를 거쳐 여자 월드컵올림픽 무대를 밟은 나데시코 재팬의 핵심 수비수다.

하지만 2024년 2월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한 후 국가대표팀과 멀어진 상태다. 소속팀 엔젤 시티에서 전력에 복귀했지만 아직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엔도 준. /사진=엔도 준 SNS 갈무리

그럼에도 최근 직접 경기장을 찾아 동료들을 응원하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일본은 지난 12일 가노 미치히사 신임 감독 대행 체제로 나선 미국 원정 친선전에서 1-2로 패했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이던 엔도는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인 산호세 날아가 대표팀 동료들과 경기 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경기장에 나타난 엔도의 파격적인 패션이 큰 화제를 모았다. 엔도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화려한 모자를 매치해 동료들조차 놀란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일본 '아베마 타임스'는 "처음엔 여성 래퍼인 줄 알았다. '여자 축구계의 레이디 가가'로 불리는 엔도였다"고 전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톡톡 튀는 행보로 주목받는 엔도는 최근 '한국 대표팀 캡틴' 손흥민과의 만남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손흥민이 출전한 LAFC 홈구장 경기를 관전하며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엔도 준(왼쪽)과 손흥민. /사진=엔도 준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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