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8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단위 ‘찾아가는 서비스’와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상담·교육·단말 관리 지원 등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흔들린 국내 1위 사업자를 굳건히 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고객 경험(CX)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고객 요구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상품·서비스 개선과 중장기 고객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전국 71개 군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통신 이용 교육, 보안 안내, 단말 점검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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