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떠난 '아트센터 나비' 재개관…노소영 "마음에 든다"

1 day ago 8
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독립 건물에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노 관장은 오늘(11일) 재개관전 개막식에서 "(아트센터) 나비가 이곳으로 날아와 둥지를 틀었다"며 "예술과 기술, 인간의 접점에서 새로운 모색을 하려고 한다. 마음의 태세를 잘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날 개막한 한진수 작가의 개인전 '뜸'에 관해서는 "밥을 지을 때 뜸을 들인다는 의미"라면서 "모든 위대하고 좋은 일에는 인스턴트로 되는 일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모든 것이 손끝에서 좌르륵 펼쳐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예술의 역할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노 관장은 "첫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