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X에서 외국어 글, 매번 "번역 보기" 안 눌러도 되게 만든 크롬 확장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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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ranslate Already — for X

X(옛 트위터)에서 외국어 글을 볼 때, 자동 번역이 안 걸린 글은 매번 "번역 보기"를 일일이 눌러야 하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이 확장은 그 버튼을 대신 자동으로 눌러줍니다. 스크롤만 하면 외국어 글이 알아서 번역됩니다.

핵심 차별점 — 제3자 번역엔진을 안 씁니다

  • 시중의 번역 확장 대부분은 구글 번역 등 자체 엔진으로 번역해 글 아래에 덧붙입니다 → 번역 결과가 X와 달라지고, 글 내용이 외부 서버로 전송됩니다.
  • 이건 X 자체(Grok) 번역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X가 원래 띄우는 "번역 보기" 버튼을 자동으로 클릭할 뿐이라, 확장이 외부로 보내는 데이터가 전혀 없습니다.

동작 방식

  • content script가 x.com/twitter.com에서 MutationObserver로 번역 버튼을 감지해 클릭합니다.
  • 버튼 라벨이 UI 언어마다 다르므로 약 46개 X 인터페이스 언어의 라벨을 인식합니다(영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아랍어·힌디어 등). 번역되는 글의 언어는 무관합니다.
  • 한 번 처리한 글은 트윗 ID로 기억해 재클릭하지 않고, "원문 보기"는 절대 누르지 않아 무한 토글/루프가 없습니다.

프라이버시

  • 권한은 storage 하나(on/off 토글 저장용)뿐이며 host_permissions가 없습니다.
  • 네트워크 요청 0, 외부 서버 0, 데이터 수집 0.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한계 (솔직하게)

  • X가 번역 버튼을 띄우지 않는 곳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화 스레드의 답글엔 X가 번역 UI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확장 버그가 아니라 X의 동작입니다).
  • 계정에 X 자동 번역이 이미 켜져 있으면 대부분 글은 X가 알아서 번역하므로, 이 확장은 그 사이로 빠지는 글들을 메워주는 보완재에 가깝습니다.

오픈소스 (MIT)

  • 코드 전부 공개돼 있고 원격 코드나 난독화가 없습니다. 직접 검토하고, 받아서 chrome://extensions → 개발자 모드 → 압축해제된 확장 프로그램 로드로 그대로 설치해 써도 됩니다(별도 빌드 과정도 필요 없습니다).
  • GitHub: https://github.com/melodysdreamj/just-translate-already-fo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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