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telepty — 여러 머신에 흩어진 AI 에이전트 세션 컨트롤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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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pty는 여러 머신에서 돌아가는 터미널 AI CLI 세션(claude, codex, gemini 등)에 원격으로 지시를 보내고 화면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경량 에이전트 세션 컨트롤 플레인입니다 — 추론과 작업은 각 에이전트가 그대로 수행하고(data plane), telepty는 그 세션들을 주소로 부르고 전달을 보장하는 층만 담당합니다(PTY 기반 백그라운드 데몬 + 세션 브리지). 세션마다 이름 기반 주소를 부여하고, 지시가 실제로 접수됐는지까지 확인하며, macOS·Linux·Windows를 지원합니다. 크로스머신 전송은 직접 만들지 않고 이미 검증된 Tailscale(WireGuard) 위에 올렸습니다 — 키 교환·NAT 트래버설·암호화를 새로 구현해 공격면을 늘리는 대신, 수년간 실전 검증된 계층에 위임하는 쪽을 골랐습니다.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입니다. npm i -g @dmsdc-ai/aigentry-telepty && telepty daemon start # 이미 쓰던 CLI를 그대로 감싸 이름 붙은 세션으로 만듭니다 (각 머신에서 한 번씩) telepty allow --id orchestrator claude # 이 머신의 claude 세션 → "orchestrator" telepty inject "backend@100.x.y.z" "인증 미들웨어 리팩터링 시작해줘" # 원격 세션에 지시 telepty read-screen "backend@100.x.y.z" # 진행 상황 확인 telepty broadcast "작업 마무리하고 상태 보고해줘" # 전체 세션에 공지 배경 AI CLI 세션을 여러 개, 여러 머신에 걸쳐 운용하는 개발이 흔해졌습니다. 실행은 세션 수만큼 병렬로 확장되지만, 세션 사이의 전달 — 지시 전파, 진행 확인, 결과 회수 — 은 여전히 사람이 터미널을 오가며 수행합니다. 이 도구의 출발점도 그 병목이었습니다: 세 대의 머신에서 세 개의 AI CLI 세션을 동시에 돌려 보니, 실행보다 지시와 결과를 나르는 "전달" 단계가 먼저 사람에서 막혔습니다. 기존: 터미널 3개를 오가며 포커스 전환 → 지시 복사-붙여넣기 → 진행 확인을 세션마다 반복 telepty: 터미널 1곳에서 이름@호스트 주소로 지시를 주입하고 화면을 회수 기존 도구는 이 계층을 채우지 못합니다. tmux/SSH는 세션에 "붙는" 도구라 보내고 확인하는 작업은 여전히 수동이고, 에이전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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