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ip]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대로...미얀마에서 여행의 본질을 고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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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람들의 매우 순수한 환대를 직접 겪고 난 뒤, 불현듯 1990년대 초 태국을 처음 방문했다던 독일인 여행자의 말이 떠올랐다. 말끝마다 “그때가 좋았지”라고 읊조리던 그의 말은 곧, 관광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기 이전의 로컬의 순수한 미소를 더는 볼 수 없게 되었다는 탄식이었다.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기 이전의 때묻지 않은 고유의 순수성. 미얀마 여행이 그랬다.북부 최대 도시, 만달레이에 서다미얀마 여행의 시작 지점으로 택할 수 있는 도시는 주로 양곤 혹은 만달레이, 두 곳이다. 이유는 항공편 때문이다. 물론 미얀마에 국제공항이 이 두 도시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천발 미얀마행 항공편을 감안하면 이들 두 도시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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