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브랜드 론칭 10주년…석촌호수 물들인 초록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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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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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 프로젝트가 도시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고 있다. 대형 아트벌룬부터 전시까지 이어지며, 팬들이 직접 경험하고 머무는 장기 콘텐츠로 확장하는 모양새다.

NCT와 송파구청의 협업으로 마련된 높이 16m 규모의 아트벌룬은 오는 27일까지 잠실 석촌호수 수면 위에 설치된다. 초록색 큐브와 흰나비를 담아 10주년과 서울패션위크 협업을 기념한다. 호수 위 조형물은 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사로잡는다. 팬들은 응원봉과 포토카드 등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10주년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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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연출도 눈길을 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점등되는 아트벌룬과 함께 25일까지 석촌호수 둘레길에 NCT 상징색인 ‘펄 네오 샴페인’ 야간 라이팅이 펼쳐져 호수 일대를 물들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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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가 야외 대형 조형물 중심이라면,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딥에서 열리는 10주년 기념 전시 ‘EXHIBITION : NEO DIMENSION’은 팬들이 10년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단발성 행사를 넘어 조형물과 라이팅, 전시로 영역을 넓힌 NCT의 10주년은 도시의 풍경 속 ‘체험형 현장’으로 완성되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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