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엔하이픈·알디원 컴백, 튜이드·에이엔 데뷔 무대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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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이 대세 보이그룹들의 신곡 최초 공개와 화려한 컴백, 신예들의 데뷔 무대로 8월 마지막 주를 뜨겁게 달군다.

27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 127,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넥스지(NEXZ)의 신곡 최초 공개 무대를 비롯해 엔하이픈(ENHYPEN)의 컴백 스테이지, 튜이드(TUIDE)와 에이엔(AEN)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NCT 127은 신곡 ‘Blingy(블링이)’와 ‘Piñata(피냐타)’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독보적인 음악색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NCT 127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스타일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와 수록곡 ‘Diamond Hour(다이아몬드 아워)’ 무대를 선보인다. ‘BORN DIRE’를 통해 상처 입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少年BEAST’의 에너지를 시네마틱 퍼포먼스로 풀어낼 예정.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두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엔하이픈은 신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매 앨범 치명적이고 강렬한 콘셉트로 사랑받아 온 엔하이픈은 특유의 다크한 매력과 유려한 칼군무를 앞세워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넥스지도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넥스지는 ‘SAUCIN‘(소신)’과 ‘LOCO(로꼬)’까지 총 2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힙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각인시킨다.

신예들의 데뷔 무대도 이어진다. 튜이드는 신곡 ‘SUN KISS(선 키스)’와 ‘GRLS(걸스)’ 두 곡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선보인다. 7인조 글로벌 신인 보이그룹 에이엔 역시 타이틀곡 ‘X to Z(엑스 투 제트)’로 데뷔 무대에 올라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방송은 27일 오후 6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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