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시그널] '美수출 증가' 한세실업 강세

4 days ag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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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동운아나텍의 주가가 최근 41.6% 상승하며 2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MK시그널은 동운아나텍의 헬스케어 사업 확장 가능성을 주목해 매수 신호를 보냈으며, 디썰라이프의 상용화가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동운아나텍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이 디썰라이프 개발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며, 12월부터 인허가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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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동운아나텍 주가가 상승세다.

국내·미국 주식투자 서비스 MK시그널은 이달 초 동운아나텍의 헬스케어 사업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매수 신호를 보냈다. MK시그널은 인공지능이 국내·미국 주식 종목 8000여 개에 대한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국내 최초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매일경제 증권정보 서비스다.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동운아나텍은 전날보다 9.4%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 새 41.6% 상승했다.

동운아나텍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 회사(팹리스)지만, 2019년 이후 타액 혈당측정 기술 연구도 병행해왔다. 타액 속 당 농도는 혈당보다 묽어 그간 상용화한 제품이 없었다. 동운아나텍이 타액 혈당측정기 '디썰라이프'로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 사례가 된다.

디썰라이프 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 14일 발표된 동운아나텍의 올해 3분기 실적 부진도 상쇄하는 모양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운아나텍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한 것은 디썰라이프 개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디썰라이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작업은 12월부터 착수되며, 추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K시그널이 매수 추천한 다른 종목들도 주가가 상승세다. MK시그널이 지난 11일 매수 신호를 보낸 한세실업은 이후 10.9% 상승했다.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 한세실업은 칼하트 등 미국 고객사 납품량이 기대를 웃돌아 지난 13일 '깜짝 매출'을 발표했다. MK시그널은 목표가 도달에 따라 동운아나텍과 한세실업에 대한 차익 실현을 마친 상태다.

[정재원 기자]

기사 속 종목 이야기

  • 동운아나텍

    094170, KOSDAQ

    23,850 + 9.40%
  • 한세실업

    105630, KOSPI

    13,080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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