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11일 오후 8시 10분)
여름철 무너지기 쉬운 소화력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을 집중 조명한다. 올해 예순둘, 갱년기를 겪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엄지 닥터는 매일 밤 남편의 '야식 유혹'에 갱년기까지 겹치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털어놓는다. 유행하는 각종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그는 이번에는 한 끼도 굶지 않고 '감량 보양식'으로 소화력을 높이고 식후 15분 운동을 병행해 단 10일 만에 4.5㎏ 감량에 성공한다. 이어 1년 만에 무려 52㎏을 감량한 서주희 씨가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무너진 식습관으로 한때 108㎏까지 늘었던 체중을 56㎏으로 줄인 그의 극적인 변화에 출연진은 "같은 사람이 맞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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