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규현·허영지가 고백한 스토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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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규현·허영지가 고백한 스토킹 피해

입력 : 2026.07.17 16:18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日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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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과 허영지가 아이돌 활동 시절 직접 겪은 충격적인 스토킹 피해 경험을 털어놓는다. 18년 동안 숙소 생활을 해온 규현은 과거 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복도 소화전 안에 팬이 숨어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다.

이어 허영지는 2016년부터 무려 7년간 이어졌던 집요한 스토킹 실화를 고백한다. 스토커가 가족들의 차량 번호까지 수집해 부모님과 언니를 괴롭히는가 하면, 부모님의 호의를 왜곡해 받아들이고 급기야 다른 팬들을 위협하는 편지까지 보냈던 충격적인 비화가 이어진다. 특히 법적 대응을 위해 변호사 상담까지 받아야 했던 허영지의 절박했던 사연과 당시의 처벌 기준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며 피해자가 겪어야 했던 심각한 고통과 범죄 실태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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