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16일 오후 9시 40분)
김수희, 최진희, 이은하가 자신의 왕관을 물려받을 후계자를 찾아 나선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은하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성리, 정연호, 이창민이 연기에 도전한다. 유혹 콘셉트로 열연을 펼친 성리를 진행진이 만류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이창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만취 연기를 시도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세 사람은 이은하의 히트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한편 김수희 후계자 대결에서는 하루, 장한별, 이루네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무대에 오른다. 하루는 직접 만든 '김수희 사전'을 들고 나와 애정을 드러내고, 김수희는 큰 상을 받았을 당시 어린 딸이 울음을 터뜨렸던 뜻밖의 사연을 공개한다. 장한별은 과거 김수희가 자신의 무대에 감동해 직접 연락해왔던 비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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