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土 오후 9시 40분)
배우 신현준이 아내 김경미와 함께 '데이앤나잇' 최초의 동반 부부 게스트로 출연한다. 데뷔 36년 만에 첫 1인 2역에 도전한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 하야시 역의 캐스팅 비화와 과거의 폭발적인 인기를 회상한다.
특히 인생의 은인인 임권택 감독, 고 안성기, 고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해외 스케줄로 발인을 지키지 못했던 안타까운 진심을 털어놓는다.
첫눈에 반했던 아내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뭉클한 가족사도 이어진다. 의식이 없던 아버지가 아내의 눈물에 기적처럼 깨어나셨던 사연과 딸을 위해 술과 담배를 끊은 일화를 고백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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