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본선 앞두고 최종 점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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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초청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 현장[제공=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한화생명 초청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전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의 최종 실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전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으며 미국과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실제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패치 환경에서 팀워크와 경기 운영, 전술 등을 점검하며 본선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는 이틀간 약 4000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전 경기는 디즈니+를 통해 생중계됐다.19일 열린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1세트부터 탄탄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와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좋은 시너지를 보였고 탑과 바텀에서도 우위를 이어갔다. 미국 대표팀이 반격에 나섰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세트를 가져갔으며 2·3세트에서도 완성도 높은 경기력으로 연이어 승리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 세트에서 각기 다른 승리 패턴을 보여주며 탄탄한 팀워크와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이어진 20일 베트남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이 3대1로 승리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로 구성된 베트남은 1세트에서 강한 한타과 조직력을 앞세워 선취점을 가져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세트부터 오브젝트 관리와 경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풀어갔고 3세트에서는 불리한 흐름을 뒤집으며 위기 대응력을 확인했다. 마지막 4세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승리했다.평가전을 마친 강동훈 감독은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스크림을 꾸준히 진행하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팀이 합을 맞춘 지 오래되지 않아 인게임 커뮤니케이션 등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페이커’ 이상혁 선수도 “이번 평가전에서 치른 양 팀과의 경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경기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 합을 맞춰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한화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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