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6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LKB평산 금융법센터(센터장: 전현정 변호사)가 오는 15일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법률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은 이재명 정부 금융정책의 핵심 기조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둘러싼 법적 쟁점을 짚고 제도 개혁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오는 15일 오후 4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내 LKB평산 정곡관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이광범 LKB평산 이사회 의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이 의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원행정처 송무국장·인사실장·사법정책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현재 농협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좌장은 전현정 LKB평산 금융법센터 센터장이 맡는다. 전 센터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국제거래부 판사, 대법원 상사공동조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기업전담부 부장판사를 지냈다.
김자봉 은행법학회 회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김 회장은 고려대 법학박사이자 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박사로,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LKB평산 금융법센터 자문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토론에는 정신동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장과 강형구 한양대 교수, 서건식 LKB평산 변호사가 참여한다.
LKB평산 금융법센터는 금융 관련 법률 분쟁이 급증하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센터에는 판사·검사 출신을 포함한 금융 전문 변호사 23명이 포진해 있다. 김자봉 은행법학회장과 김용재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으로는 박태진 전 JP모간 아시아태평양 부회장 겸 한국 회장과 김병칠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위촉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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