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자사 로밍 상품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7만9000원 요금제의 30일 데이터 제공량은 기존 26기가바이트(GB)에서 49GB로 늘고, 5만9000원 요금제는 14GB에서 25GB로 많아진다. 4만4000원 요금제도 9GB에서 13GB로 늘어난다. 최저가 요금제인 2만9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은 4GB로 같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음달 초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늘어난 데이터를 동행자와 나눠 쓰는 것도 가능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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