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3라운드] KT롤스터 2연승…레전드 그룹 선두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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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승 5패로 레전드 그룹 선두권 경쟁 합류한 KT 롤스터.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15승 5패로 레전드 그룹 선두권 경쟁 합류한 KT 롤스터.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KT 롤스터가 3라운드 1주 차를 2연승으로 마무리하고 레전드 그룹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유일하게 1주 차 전승을 기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치지직 롤파크와 킨텍스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1주 차 경기에서 KT롤스터가 레전드 그룹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함께 디플러스 기아 역시 3라운드 1주 차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KT 롤스터는 지난달 29일 열린 T1과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어 지난 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KT롤스터는 한세트씩 압도적인 승리를 주고받았지만 3세트에서는 KT 롤스터가 바론 둥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을 먼저 잡아낸 뒤 승기를 굳히고 바텀 라이너 ‘펜리르’ 박강준이 활약하며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KT 롤스터는 2연승을 거두며 한화생명e스포츠, T1과 15승 5패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디플러스 기아도 MSI 챔피언인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은 데 이어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 하우스 오브 젠지’에서도 젠지를 꺾으며 3라운드 1주 차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달 30일 열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 1일에는 킨텍스에서 열린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 하우스 오브 젠지’ 경기에서도 2대0 승리를 거뒀다.

2026 LCK 3~4라운드에서 라이즈 그룹에 속한 농심 레드포스가 1주 차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달 29일 키움 DRX를 2대0으로 완파하며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한데 이어 8월 1일 BNK 피어엑스를 2대1로 꺾으며 라이즈 그룹에서 유일하게 2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라이즈 그룹 최하위에 처했던 DN 수퍼스는 지난 2일 한진 브리온을 2대1로 제압하며 4개월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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