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 등 외신에 따르면, 샤일로는 유명 배우의 딸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샤이(Shi)’라는 이름으로 다영의 신곡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다영의 소속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일로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미국 오디션을 통해 백그라운드 댄서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실제 뮤직비디오 엔딩 크레딧에도 샤일로가 아닌 ‘샤이’라는 이름이 올라간다.
영상 속 샤일로는 다영의 오른쪽 뒤편에서 다른 댄서들과 함께 안무를 소화하며 등장한다.미국 연예매체들은 샤일로의 출연 소식과 함께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외모에도 주목했다. 온라인상에서도 그의 춤 실력과 비주얼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피트’ 성 뗀 샤일로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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