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는 이제 미래산업” 구윤철 부총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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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는 이제 미래산업” 구윤철 부총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방문

입력 : 2026.05.29 10:43

한국콜마, CES2026 최고혁신상 계기
뷰티테크 산업 지원 관련 간담회도 개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찾아 피부진단기기 ‘카이옴’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콜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찾아 피부진단기기 ‘카이옴’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콜마>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찾은 뷰티 테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 정부 관계자들은 연구소를 둘러보고 뷰티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콜마>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찾은 뷰티 테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 정부 관계자들은 연구소를 둘러보고 뷰티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콜마>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한국콜마를 방문했다.

28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한 구 부총리는 “K-뷰티는 이제 화장품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디바이스가 융합된 미래 전략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만들고 세계가 따라오는 K-뷰티의 새로운 시대를 민관이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총리 방문은 한국콜마가 올 초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IT)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피부 커버 등을 한번에 진행하는 기술이다. 한국콜마는 디지털헬스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았다.

이날 부총리 방문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동행해 연구소를 직접 둘러봤다.

구 부총리가 방문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융합연구소로, 700여명의 연구원이 상주한다.

이날 함께 열린 뷰티테크 산업 관련 간담회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연재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부사장(CTO), 강내규 LG생활건강 전무(CTO), 최용준 룰루랩 대표, 안선희 릴리커버 대표, 이영롱 피키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산업 지원 및 민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K-뷰티가 지속 성장하려면 스타 브랜드가 꾸준히 탄생하는 생태계가 완성돼야 한다”며 “앞으로 한국콜마는 이러한 숙제를 풀고, K-뷰티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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