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원동력은 초격차 기술력·역동적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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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K뷰티 원동력은 초격차 기술력·역동적 다양성"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강연美 뷰티 크리에이터 시상식"인디브랜드 지원 강화할 것"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사진)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에서 K뷰티의 성공방정식으로 초격차 기술력과 역동적 다양성을 꼽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UKF와 북미 최대 규모의 K브랜드·스타트업 페스티벌인 'KOOM(꿈)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국 현지에서 K뷰티를 알리는 데 도움을 준 크리에이터를 시상하는 행사다. 이 회장은 시상식에 앞서 전날 열린 만찬 행사에 강연자로 나섰다. 이 회장은 "K뷰티는 전 세계로 넓게, 깊게, 빠르게 뻗어 나가며 글로벌 뷰티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 위대함의 본질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빠르게 현실화하는 '초격차 기술력'과 수많은 인디브랜드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다양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스맥스는 수십 년간 쌓아온 연구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정교한 처방을 제공해왔다"며 "제품에 담긴 과학적 혁신과 진정성이야말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K뷰티에 열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부회장)와 정세주 UKF 협회장,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등 150명이 참석했다. 올해 미국법인 흑자 전환에 성공한 코스맥스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미국 시장 현지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법인의 생산 인프라스트럭처를 전초기지로 삼아 현지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인디브랜드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 회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K인디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이라는 험난한 고지를 정복할 때 코스맥스가 가장 앞장서서 길을 열고 짐을 나눠 지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림 기자] 코스맥스가 뉴욕에서 KOOM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개최하며 미국 현지 접점을 넓혔습니다. 올해 미국법인 흑자 전환 뒤 현지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K인디브랜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북미 시장 현지화 전략에 따른 생산시설 운영 효율과 고객사 확보 속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비티아이가 공동개최한 북미 최대 규모의 K브랜드 페스티벌 행사에 이병주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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