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꽂힌 CVC캐피탈…실리콘투에 3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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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꽂힌 CVC캐피탈…실리콘투에 3천억 투자

입력 : 2026.08.18 17:42

유럽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이 K뷰티 역직구 플랫폼 실리콘투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실리콘투는 이번 유치 금액을 기반으로 전 세계 유통·물류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스타링크 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약 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스타링크 인베스트먼트는 CVC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실리콘투는 해당 SPC에 기명식 상환전환주식(RCS) 666만6666주(주식 총수 대비 9.23%)를 주당 4만5000원에 발행한다.

[우수민 기자]

실리콘투가 CVC캐피탈 계열 SPC를 상대로 300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유치한 자금으로 전 세계 유통 및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투자 유치가 재무 구조 확충과 성장 동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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