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신임 글로벌 CEO에 게리 윙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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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신임 글로벌 CEO에 게리 윙그로브

입력 : 2026.03.23 17:08

글로벌 전략·투자 이끈 글로벌COO 출신∙∙∙AI·디지털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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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게리 윙그로브(Gary Wingrove)를 KPMG 인터내셔널의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4년이다.

게리 윙그로브는 현재 KPMG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임하며 KPMG의 글로벌 전략인 ‘컬렉티브 스트래티지(Collective Strategy)’의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왔다.

글로벌 COO 이전에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KPMG 호주 CEO를 역임하며 매출과 수익성, 인력 규모를 약 두 배로 확대하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재편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통찰력과 실행력, 가치 중심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게리 윙그로브 차기 글로벌 회장 겸 CEO는 “전 세계의 뛰어난KPMG 구성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구성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 요구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민첩성과 전문성, AI 기반 솔루션을 바탕으로 복잡한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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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는 게리 윙그로브를 KPMG 인터내셔널의 차기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윙그로브는 현재 KPMG 글로벌 COO로 재직하며 글로벌 전략의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왔으며, 이전에는 KPMG 호주 CEO로 활동하며 조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그는 전 세계 KPMG 구성원과 협력하여 구성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민첩성과 AI 기반 솔루션으로 리스크 관리 및 기회 포착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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