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량 증가와 환율 효과 및 수익성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KGM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분기 이후 4년 연속 1분기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분기별로는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4분기 이후 2개 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였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증가세를 이끌며 지난해 동기(8184대) 대비 40.1% 증가하는 큰 상승 폭을 보였다. KGM은 무쏘의 글로벌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수출 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점유율이 50% 이상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 글로벌 출시가 시작되면 수출 물량도 늘어날 것인 만큼 공격적인 시장 대응으로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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