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가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을 새 투자 파트너로 맞으며 국내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KFC코리아는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 계열사가 기존 최대주주였던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지분 100%를 인수하는 거래를 지난 17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출점을 늘리고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또 콜라보레이션, 팝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유입도 적극적으로 꾀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칼라일이 KFC 홀딩스 재팬과 투썸플레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외식 브랜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지배구조 변화는 KFC 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칼라일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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