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사춘기 큰딸과 스킨십에 감격 "표정은 거부..몸은 협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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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M 인스타그램
사진=KCM 인스타그램

가수 KCM이 사춘기에 접어든 큰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KCM은 7일 자신의 SNS에 "큰딸이 아빠 좋아하는 거 맞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CM이 큰딸을 끌어안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KCM은 "사춘기 오고 나서부터 아빠랑 거리두기 실천 중인 우리 큰딸"이라며 "이젠 사진 한 장 찍기도 하늘의 별 따기"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사진 보니까 아빠 품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은데?"라며 "표정은 거부 중, 몸은 협조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빠 혼자 착각하는 거 아니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CM과 방예원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채무를 모두 갚은 KCM은 2021년 방예원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2년 둘째 딸, 지난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리며 뒤늦게 정식으로 부부의 앞날을 축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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