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KB손해보험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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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본사에서 KB손해보험과 LIG그룹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 최용준 LIG 대표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LIG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KB손보와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혀익 KB손보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보험업의 특성을 살려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적립해 운영하는 ‘발달장애아동 정서 지원 캠프’ 사업 등 장애인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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