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상반기 중 소비자 보호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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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1 17:41 수정2026.04.21 17:41 지면A17

K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에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시행령이 도입되면 금융회사는 정보보호 투자와 관련 조직 및 인력 운영 현황 등을 외부에 공개해야 한다.

KB금융은 정보보호 공시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컨설팅을 받아 공시해야 할 항목을 산출하는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에서 자본시장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기업들의 자금 조달 현황을 발 빠르고 심도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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