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한국조지메이슨대, 글로벌 회계 전문가 양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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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한국조지메이슨대, 글로벌 회계 전문가 양성 MOU

입력 : 2026.04.20 09:40

국내 인재의 글로벌 회계 전문가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로 제시

조슈아 박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왼쪽)와 최창호 KAIS 대표가 MOU를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회계학원>

조슈아 박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왼쪽)와 최창호 KAIS 대표가 MOU를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회계학원>

한국회계학원(KAIS, 대표 최창호)은 지난 15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대표 조슈아 박)와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시험 합격 및 미국 내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회계 시장의 취업난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회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최근 국내에서는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에도 적절한 취업처를 찾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미국은 상황이 정반대다. AICPA 자격 취득은 높은 난이도와 책임감이 따르지만, 그만큼 높은 사회적 지위와 급여가 보장된다. 특히 현재 미국 내 회계 인력은 절대적인 부족 상태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영어 역량을 갖춘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들에게 AICPA 자격증은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 D.C. 인근 조지메이슨 본교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회계학 석사를 취득하고, 졸업 후 3년간의 OPT(현장실습)를 통해 미국 현지 회계법인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과정은 글로벌 전문가로 도약하는 최적의 경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영어 소통 능력이 필수인 AICPA 자격 특성상, 영어에 능통한 국내 학생들에게 이번 협력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국제적 커리어를 개척하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탁월한 영어 소통 능력과 AICPA 자격의 결합은 글로벌 커리어를 완성하는 가장 확실한 경로가 될 전망이다.

한국회계학원(KAIS) 최창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 지원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글로벌 전문가를 배출하는 확실한 루트가 될 것”이라며 “국내 인재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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