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뷰티 현장 이끌 인재 키운다”…CJ도너스캠프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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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제공 CJ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CJ도너스캠프가 취업 취약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2026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CJ도너스캠프는 취업 취약 청년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CJ 계열사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2026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60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약 70%인 42명을 서비스 매니저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F&B 서비스(10명) ▲베이커리 서비스(16명) ▲헬스&뷰티(H&B) 서비스(16명) 등 서비스 매니저 과정과 ▲베이커리 제빵 과정(18명)이다.CJ도너스캠프는 외국인 고객 증가와 생성형 AI 확산 등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고객 응대 역량을 갖춘 서비스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K-푸드와 K-뷰티 산업에서는 외국인 고객이 늘면서 언어 능력뿐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각 서비스 매니저 과정에는 글로벌 고객의 특성과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응대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헬스&뷰티 서비스 과정에는 ‘글로벌 트렌드 & K-뷰티 시장 이해’와 영어 교육을 새롭게 추가해 K-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고객 응대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에는 매월 5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금융·주거·법률·노무 교육, 심리상담, CJ그룹 임직원 멘토링 등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 선발한다.CJ도너스캠프는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이자 나눔 플랫폼이다. 2016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약 860명이 취업해 누적 취업률은 85%를 웃돌고 있다.CJ나눔재단 관계자는 “AI 시대에도 서비스 현장에서는 사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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