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킨케어로 영업익 39% 점프…코스메카코리아, 목표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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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K-스킨케어로 영업익 39% 점프…코스메카코리아, 목표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업데이트 : 2026.08.11 09:12 닫기 NH투자증권, 목표주가 11.5만→14만원새 고객사 확대·기존 고객사도 주문 늘려피부트러블 잡는 더마 스킨케어 성장동력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 전경. 코스메카코리아 제공 글로벌 화장품 글로벌 규격 생산(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하자 증권사의 목표주가도 크게 올랐다.11일 NH투자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4만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10일 코스메카코리아의 종가는 9만5000원을 기록했다.정지윤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별도 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1700억원대로 레벨업 했으며, 회사의 강점인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선케어, 하이드로겔 영역까지 고루 생산성 향상이 뒷받침되는 중“이라고 밝혔다.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261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2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8%, 39.3%, 88.0%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의 컨센서스 대비 각각 12%, 16% 웃도는 실적이다.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788억원(63%), 245억원(77%)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정 애널리스트는 “기초제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했고 D브랜드 매출 비중은 14%로 추산되며, 중소 고객 확대로 Top 5~10 브랜드 비중도 1~2%포인트씩 상승했다“고 밝혔다.코스메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실적의 주된 배경으로는 ‘스노우볼 효과(Snowball effect)’가 꼽힌다. 신규 고객사 확대는 물론, 기존 중소형 고객사의 리오더(재주문)와 품목(SKU) 확장이 맞물리며 초기 수주가 대규모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코스메카코리아의 독보적인 제품개발력(R&D)이 적용된 K-더마 스킨케어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수출 물량 확대 효과가 반영됐다.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은 보습·진정을 넘어 피부 고민 해결형 더마 스킨케어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피부 과학 기반의 제형 설계와 기능성 성분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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