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글로벌 환경솔루션 佛 기업과 협력 MOU

4 hours ago 3
  1. 경제
  • 동아일보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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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적용 등 여수공장 운영 혁신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왼쪽)과 크리스토프 마케 베올리아 글로벌 사업총괄 선임부사장이 3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왼쪽)과 크리스토프 마케 베올리아 글로벌 사업총괄 선임부사장이 3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3일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인 프랑스 베올리아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S칼텍스 여수공장의 운영 혁신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환경, 에너지, 디지털 등의 영역에서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여수공장 폐수처리 시설의 통합 운영, 인근 기업과의 시너지 방안 등을 찾기로 했다. 여수공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베올리아의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데이터 분석과 공정 관리를 고도화한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베올리아와의 협력이 운영 전반을 혁신하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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